[매일경제 A18면]
"투기자본 韓기업 사냥 대책 없다" 재계 초비상
= 현대차 개편안 철회 '후폭풍'… 경영권 방어수단은 전무
[한국경제 A13면]
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… "中企 M&A활로 막힐 것"
= 국회 산자위 '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' 통과 논란
[동아일보 B03면]
"美, 무역전쟁서 中에 밀렸다"
= NYT "美정부 관세 보류했지만 中, 무역적자축소 구체 합의 거부"
[중앙일보 016면]
중국 '자녀 수 제한 정책' 40년 만에 완전 폐지된다
= 1978년 1명→2015년 2명으로 완화… 고령화로 노동인구 감소 등 부작용
[ 한국경제 A16면]
스마트폰 시장, 신제품 출시 효과 사라졌다
= 삼성 갤S9, LG G7 출시에도 시장반응 미지근… 스마트폰 품질 상향평준화에 교체 주기 길어져
[파이낸셜뉴스 Top면]
하반기 경제 4대 변수 급부상
= 유가-금리-환율-유커… 원화강세에 수출기업 악영향 불가피
[조선일보 B05면]
글쓰는 '파워블로거' 보다 영상찍는 '인플루언서'
= 유튜브, 인스타 기반 젊은층 인기… 유통업체들 마케팅에 활용 나서
[파이낸셜뉴스 003면]
부진한 경기에 금리동결 무게… '인상 소수의견'도 없을듯
= 한은 금통위 24일 기준금리 결정
[파이낸셜뉴스 006면]
'최저임금 산입범위' 암초 만난 국회
= 환노위 24일로 담판 미뤄… 노동계-재계도 반발
[동아일보 B01면]
급히 먹으려다 탈 났나… 재건축 곳곳 파열음
= "부담금 피하고 보자" 작년말 무더기 관리처분 신청… 조합원간 소송 잇달아
[파이낸셜뉴스 014면]
"정기상여 '매월'로 한정땐 개선 효과 없다"
=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진통… 산입범위 확대 어려움 지적
[조선일보 B01면]
똘똘한 스타트업 찾아 삼만리… 삼성의 투자공식 달라졌다
= 美-中 벗어나 유럽기업에 집중… 자율주행, AI관련 분야 투자
[매일경제 A25면]
넉달간 4.6조 '셀 코리아'… 냉담해진 外人 언제쯤 컴백?
= 신흥국 투자심리 악화에 대형주 이어 경협주까지 된서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