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경제A10면]
“감찰조 편성”… 공급과잉 해소 고삐죄는 中
= 올 감축목표 절반도 달성 못해… 美 비판 피하기 생색용 지적도
[파이낸셜뉴스016면]
‘김영란法’에 기업 소통 창구마저 막혔다
= 기업 사보ㆍ홍보물 발행인도 ‘언론인’ 규정… 대부분 발행 중단하거나 발행 방식 변경 검토중
[파이낸셜뉴스004면]
中 위안화 국제통화 박차
= 세계은행 ‘뮬란채권(7,800억 원 규모 SDR 채권)’ 첫 발행
[중앙일보B06면]
분양으로 버텼는데… 건설업계 먹거리 걱정
= 상반기는 선전, 주택 공사 줄어 고민… 해외 건설도 40% 감소해 겹주름
[중앙일보B06면]
기업에 직접 돈 뿌리는 ‘헬리콥터 ECB’
= 인플레 우려해 직접매입 막았지만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 직접 사들여
[한국경제B01면]
常數가 된 ‘위기 경영’… 4大 그룹, 필요한 곳만 ‘투자 화력’ 쏟는다
= 삼성ㆍ현대차ㆍSKㆍLG 전체 투자액 줄었지만 핵심사업 키우며 위기 돌파
[중앙일보014면]
효성ㆍ롯데ㆍ동아제약 경영권 분쟁 때도 홍보 맡은 뉴스컴 대표 박수환
= 남상태 연임 로비 의혹 조사받아… 굵직한 대기업 소송 등에 관여
[조선일보B01면]
대기업 불황, ‘하도급 공장’ 인천ㆍ안산에 직격탄
= “공단 너무 낡아, 新산업에 맞게 개편한 필요”
[조선일보B03면]
상반기 무역액 6년만에 최저… 한국 수출 6위서 7위로
= 中 수입 10%ㆍ수출 7.7% 감소… 한국, 경기 민감 품목 많아 타격
[매일경제A12면]
화이자의 ‘식탐’… 15조 제약사 또 삼킨다
= 5조 아나코르 이어 3개월만에 메디베이션 인수 나서
[파이낸셜뉴스008면]
경기흐름 반영 미흡… 美ㆍ日 등 ‘GDP 불신론’
= 기술ㆍ사회 발전에 과거 없던 최종 생산물 반영 못해 GDP 통계 수치 오차
[한국경제Top면]
16년 돌고 돌아 우리銀 지분 쪼개 판다
= 우리銀 결국 대주주 없는 민영화… 4~7개 과점주주가 ‘공동경영’
[동아일보B04면]
삼성전자 빼면 ‘빈수레 코스피’
= 최근 두달 시가총액 1.28% 줄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