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동아일보B01면]
저금리-美경제가 방파제… 브렉시트 충격 흡수
= 글로벌경제 1주일만에 안정세
[한국경제A23면]
기업, 사모펀드 통해서도 대출 받는다
= 금융위, 10월부터… 연기금 등 뭉칫돈 기업에 ‘수혈’
[매일경제A04면]
자본 40조 ‘生保 빅3’… 부채 60조 늘어 재무건전성 빨간불
= 새 회계기준 2020년 시행 예정… 40조 자본확충 못하면 ‘보험 대량해지’ 불가피
[동아일보Top면]
나랏돈 안풀면 성장못하는 경제
= ‘재정 조기집행→추경’ 악순환… 체질개선 없이 진통제 연명
[중앙일보003면]
한은 “내년 하반기부터 집값 조정”… 집단대출 부실 우려
= 다세대 포함 2년간 100만 가구 입주… 집값 하락 땐 가게 신용위험 높아져
[서울경제Top면]
중소ㆍ중견기업에 1.9조 유동성 지원
= 금융위 ‘회사채 인프라 개선방안’ 발표… 신보 1.4조 보증ㆍ산은 미매각채권 매입
[파이낸셜뉴스003면]
20대국회 첫 대정부 질문 쟁점은?
= 경제이슈-추경편성ㆍ기업구조조정… 사회이슈-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
[조선일보A03면]
기업들 “회복세 보이던 국내 체감경기 하반기엔 밝지 않아”
= 대한상의ㆍ전경련 조사 “브렉시트ㆍ中수입규제 강화 탓”
[조선일보B01면]
IT 대표기업, 2분기 好실적 예상
= 삼성전자 8조, 네이버 1조… 1등 기업의 질주
[중앙일보B06면]
중동 신화, 반도체 호황… 장면마다 수출금융 지원 있었다
= 외환위기 뒤엔 개도국 지원 앞장… 기업 구조조정ㆍ위기관리 숙제
[머니투데이010면]
中, 외국車업체 진출 규제 푸나
= 토종업체 점유율 상승 경쟁력 자신… ‘합작사 설립조건’ 규제완화 움직임
[동아일보A12면]
檢, 귀국 롯데 신동빈 회장 소환 방침
= 계열사 동원해 무리한 증자… 당시 일부社 ‘배임 소지’ 우려
[서울경제A21면]
브렉시트 장세에도 투자자 희비… 외국인ㆍ기관 웃고 개인 울고
= 개인은 시장변화 대응 못한채 인버스 위주 사들여 -1.34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