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머니투데이004면]
이주열 “올 성장률 2%대 초반까지 안갈 것”
= 메르스 딛고 내수 회복세 당초 2.8%서 소폭내릴 듯
[매일경제A04면]
이종걸 “일자리 늘리는건 기업… 한계기업은 정리 시급”
= 원유철 “개혁 못하면 일본꼴… 경제 체질개선 서둘러야”
[파이낸셜뉴스Top면]
기업부채 심상찮다 … 빚더미에 짓눌린 경제
= 작년 민간기업 부채 GDP의 129.2%에 달해 1년만에 3.4%P 급증
[중앙일보B01면]
보이지 않는 손-보이는 손, 불안한 동거
= 중국 정부 장악력 떨어지는데 시장은 스스로 설 힘 없어
[중앙일보B04면]
중국 사회과학원 “올 성장률 6.9%” … 제조업 경기 6년 만에 최저
= 국영기관이 7% 미만 제시 이례적
[파이낸셜뉴스025면]
건설사들 해외수주 ‘돌다리 두드리기’
= 입찰 참여 국내 건설사 사업성 검토 위해 연기
[서울경제A21면]
‘미스터피자’ MPK 화장품 사업 도전장
= 한강인터트레이드 228억에 인수 시너지 기대감에 주가 30% 급등
[한국경제A04면]
부동산신탁사, 재개발 단독 시행사 참여 … 주택 정비사업 속도 낼 듯
= 사업 전문성ㆍ투명성 높아져 시공사는 단순 도급
[조선일보B05면]
석유 대체할 가스 에너지 9년간 1415억 들여 개발
= C1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 구성
[조선일보B1면]
금호산업 되찾은 박삼구 회장
= 오늘 채권단과 주식매매 계약
[동아일보B04면]
지갑 닫은 가계… 실질소득 줄었는데 예금 늘어
= 빚 내 집 사느라 여유자금 4조 감소
[매일경제A20면]
대우건설 분식회계 과징금 20억
= 증선위 중징계, 감사맡은 삼일PwC에 11억 부과
[매일경제A19면]
겹친 대내외 악재에 … 얼어붙은 추석증시
= 中 제조업 경기 둔화ㆍ외국인 3000억 순매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