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매일경제A08면]
美 금리인상 앞두고 中서 달러유출 사상 최대
= 지난달 외환보유액 1130억달러 줄어 中불안에 상하이지수 장중 3천 붕괴
[매일경제A05면]
野 “대기업 쌓아둔 돈 710조 … 법인세 올려야” 崔 “배고프다고 닭 잡아먹나 … 알 낳게해야지”
= 법인세 인하 효과 中企에 더 많이 돌아가고 사내 유보금 가운데 현금 비중은 되레 줄어
[한국경제Top면]
재계 “노ㆍ사ㆍ정 합의론 노동개혁 못한다”
= “별도 입법 청원할 것” 대타협案 불만 표출
[동아일보B04면]
부실기업 99곳 짊어진 産銀, 채권액 10조에 허리 휜다
= 경기악화에 위기의 기업들 급증 산은이 전체 부실 채권중 35% 맡아
[동아일보B01면]
“근로시간 단축, 일부 사무직 제외를”
= “과제 수행 연구직-컨설턴트 등 시간으로 업무성과 따지기 어려워 획일적 단축보다 재량권 인정해야”
[한국경제A14면]
”내년 국민소득 ‘뒷걸음질’ … 성장률도 2.7%”
= 정부ㆍ韓銀, 3%대 성장 전망 민간연구원과 ‘온도차’ 수출 감소ㆍ소비 둔화 영향
[동아일보A04면]
유럽과 달리 선제적 위기대응… ‘노사 윈윈 모델’ 만들 기회
= 대타협 내용 채울 ‘小타협’ 중요 야당-민노총도 끌어안는게 과제
[중앙일보B01면]
힘 빠진 글로벌 성장 엔진, 무역 … “올 증가율 1%” = 최근 3년간 연평균 3%대 중국ㆍ유럽 부진 영향 커
[서울경제A08면]
추석시즌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… 소비회복 터닝포인트 될까
= 중기에 21조 지원… 성수품 공급 1.4배 늘리기로
[동아일보B04면]
한국 가계부채, GDP의 84%… 신흥국중 최고
= BIS 조사… 주거비용 부담 큰 탓
[조선일보Top면]
S&P, 한국 신용등급 한 단계 상향
= 3大 신용평가사(무디스, 피치, S&P) 모두 더블A 등급
[동아일보A05면]
기재부 “업무車 비용처리 상한설정 검토”
= 비싼 차량일수록 세금혜택 커져
[파이낸셜뉴스012면]
외국인 주식 비중 5년만에 20%대로
= 순매수 규모 5년새 23조원에서 6조원대로 급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