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파이낸셜뉴스002면]
대기업 집안싸움에 비난 여론… 재벌개혁 목소리 커져
= 당혹스런 재계… “기업 혐오로 이어지면 어쩌나” 잇단 악재에 당혹감 커져
[서울경제A12면]
中 경제 사색
= 지난달 PMI 2년만에 최저… 車 판매도 17년만에 첫 감소세
[매일경제Top면]
국세청, 롯데그룹 자금흐름 조사 착수
= 진흙탕 싸움에 상처입은 ‘롯데 거인’
[매일경제A14면]
순환출자 고리 무려 416개
= 반도체 회로보다 복잡한 롯데 지배구조
[매일경제A14면]
‘브랜드 사용료’에 은행 수익성 발목
= 농협銀, 상반기에만 1,500억 중앙회에 지불… 신한銀도 年460억 내
[머니투데이004면]
중견ㆍ중기 10곳 중 3곳 ‘근로자 불법파견’
= 노동관계법 위반 1,769건
[서울경제A04면]
엑셀러레이터 법제화… 세제 혜택 추진
= 자본금 요건 1억 이상 유력… 법인세ㆍ증권거래세 등 감면
[조선일보B02면]
상반기 자본유출 63조원 최대
= 6월에만 금융자본 12조 썰물… 기업은 저금리에 해외투자
[중앙일보018면]
“불황형 흑자 장기화… 수출보다 내수 성장 정책을”
= 韓, 규제 완화, 노동시장 개혁 같은 다양한 부문서 구조 개선 나서야
[매일경제A03면]
2011년, 경제구조 바뀐 변곡점… 뒤늦게 깨달은 정부ㆍ韓銀
= 잠재 성장률 급락ㆍ경제활동인구 급감ㆍ인플레율 하락
[파이낸셜뉴스005면]
경상수지 524억달러 흑자 사상최대
= 40개월 연속 흑자행진
[서울경제A06면]
與, 담합 건설사 ‘입찰 제한’ 완화 추진
= 해당 발주기관 한정ㆍ5년 제척기간 도입 등 개정안 발의
[동아일보A18면]
코스피 ‘첩첩악재’… 2000선 위협
= 기업 실적 쇼크에 美금리 불안 겹쳐… 코스닥도 다시 710선 물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