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머니투데이004면]
환경사고, 기업과실 없어도 최대 2000억원 배상
= 내년부터 전국 25만곳 대상…정신적 피해도 포함, 업계 “비용 부담 가중…중소ㆍ중견기업 타격 클 것”
[매일경제A10면]
中 국가기관도 “최악 땐 성장률 6.5%”
= 10월 5개년 계획 앞두고 “7%는 무리” 현실론, 중시부양책 실패…”당이 나선다고 다 되지 않는다”
[서울경제A01면]
롯데 ‘長子의 난’ 2라운드 시작되나
= 신동빈 측 “日 홀딩스 지분 70% 확보” 신동주 전격 귀국 반격카드 논의할 듯
[파이낸셜뉴스017면]
8180억 투입… 中企 경기위축 막는다
= 추경자금 대규모 증액 메르스 피해기업 지원 긴급경영안정자금 배정 유망기업 자금애로 해소
[한국경제A18면]
法에 없는 유증자합병 논란
= 절세ㆍ자사주 확대 노리고 피합병 회사에 신주 배정, 기존 주주들은 반발 명확한 법규정 없어 혼란
[한국경제A08면]
‘동양 사태’ 잊었나… 빚 많은 대기업관리 ‘구멍’
= 産銀, 대우조선 2년째 ‘부실징후’ 분류하고도 兆단위 손실 감지 못해
[한국경제A27면]
비씨카드ㆍ한경레이디스컵 등 가세 갤러리 몰고 다니며 ‘흥행 릴레이’
= 상반기 KLPGA 올해 4개 대회 새로 생겨 ‘활력’
[파이낸셜뉴스008면]
IMF “韓 환율ㆍ경사수지 왜곡 심하다”
= 경상수지 흑자 과도로 원화 최대 13% 저평가 내수부양 통한 개선 권고
[서울경제A14면]
3중고에 LG전자 영업익 반토막
= 초라한 스마트폰, 부진한 TV산업, 불안한 환율
[서울경제A08면]
예상 지분만 62억弗 ‘가뭄 속 단비’
= 국내社, 쿠웨이트 정유공장 128억弗 수주 발주 5개 패키지 중 4개 따내
[조선일보A01면]
造船산업 ‘빅3’ 2분기 최악 적자
= 3社 총 4조7500억원 손실 해양 플랜트 부문서 타격
[한국경제A04면]
종이통장 안 쓰면 금리 우대…2017년 발급 중단
= 비용절감 목적… 고객에 혜택 줘 無통장 유도, 발급금 최대1만8000원
[파이낸셜뉴스001면]
“중국 주식 30%가 버블…추가 하락 가능성 커”
= 지수 3일만엔 반등했지만 전문가 “A주 고평가” 지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