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동아일보A02면]
메르스 엎친데 그리스 덮쳐… 내수-수출-금융 모두 위축
= 한국 경제에 동시다발 경고음
[동아일보B01면]
재계, 정부 온실가스 감축안에 반대
= 배출 전망치부터 잘못됐다는 재계… “정부 배출전망치 8억5,060만 t, 너무 낮게 잡아… 9억 t 넘을 것”
[한국경제Top면]
글로벌 은행 ‘환율조작’에 한국 기업도 당했다
= “국내 기업 피해 수천억에 이를 수도” 한국 기업도 소송 준비… 대기업들 참여 여부 저울질
[서울경제A04면/한국경제A28면]
‘잠복기 지나서 발병, 잇단 4차 감염’ 깨진 ‘메르스 통설’… 불안감 커진다
= 기업들, 신입사원 채용도 줄줄이 연기… 메르스 여파에 취업박람회도 잇따라 취소
[파이낸셜뉴스002면]
“금리 너무 낮아” 갈곳 없는 돈 넘쳐난다
= 정기예금 1년새 7조 줄고 요구불예금은 22조 늘어
[중앙일보Top면]
저력의 해외건설, 누적 수주 7,000억 달러 돌파
= 18개월 만에 1,000억 달러 추가… 중국의 AIIB가 기회, ‘건설 한류’ 중동 편식 벗어날 때
[조선일보B02면]
한국마트서… 몽땅 둘러보는 中, 살 것만 보는 日
= ‘호기심 많은 탐험가’ 중국인… ‘신중한 실속파’ 일본인
[서울경제A02면]
재계 “가산세율은 왜 안내리나”
= 2003년 이후 연 11% 수준 요지부동… 환급가산금은 매년 줄어 격차 확대
[파이낸셜뉴스010면]
위안화 국제화 팔걷은 中 인민은행
= IMF SDR바스켓 포함 위해 거래 활성화 등 구애작전
[파이낸셜뉴스Top면]
노조, 인사ㆍ경영권 간섭 ‘독소조항’ 갈수록 는다
= “전환배치ㆍ징계 때 동의 거쳐라” “해외 생산물량 협의하라”
[중앙일보B05면]
[오늘의 데이터 뉴스] 백만장자 많은 나라는 미국ㆍ중국ㆍ일본 순
= 미국 690만6,000 가구로 1위… 중국 361만3,000 가구
[한국경제A16면]
팬택, 파산 선고일 ‘M&A 동아줄’ 잡았다
= 옵티스 컨소시엄 “특허 등 일부 자산 400억에 인수하겠다”
[한국경제A19면]
살얼음판… 위협당한 코스피2000
= 코스피ㆍ코스닥 장중 1%대 급락… 그리스 악재ㆍ美 FOMC 앞두고 외국인 3,111억 순매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