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중앙일보B01면/동아일보B02면]
세월호 충격으로 얼어붙은 내수
= 골목상권ㆍ영세상인 직격탄 … 경기 회복 불씨 꺼질까 걱정[서울경제A09면]
‘인건비 폭탄’ 성장엔진 꺼뜨리나
= 통상임금 확대로 기업 신규 투자ㆍ채용 축소 우려[머니투데이002면]
“데이터 폭발의 시대 … 새로운 비즈니스 시작할 엄청난 기회”
= 특정분야 집중 … “의료ㆍ에너지 앞으로 가장 유망 분야”
[매일경제A08면]
셰일붐으로 에너지값 절감, 글로벌 200社 “中 철수하고 미국가자”
= 가계는 연간 2000弗 소득 늘리고 기업은 116억弗 감세 효과
[서울경제B03면]
2차전지ㆍ바이오제약 등 5대사업 23조 투입
= 삼성, 5대 신사업 성과 서서히 두각
[서울경제B19면]
‘질풍경초’ 정신으로 글로벌 화학 1위 굳히기
= 모진 바람에도 부러지지 않는 굳센 풀 … LG 화학
[파이낸셜뉴스008면]
신약개발 임상시험에 부가세 부과땐 제약사 200억 추가부담
= 신약개발연구조합 보고서 … 제약사 R&D 위축
[중앙일보B04면]나름 선전했다 … 현대차ㆍ포스코 실적 소폭 개선
= 현대차, 제네시스 신차 판매 효과 … 포스코, 선진국 수요 늘어 회복세
[서울경제A09면]
임금체계에 생산성 반영 … 법 적용유예 등 완충장치 마련해야
= 임금과 직무ㆍ성과 연계 … 중기ㆍ비정규직도 끌어안는 사회적 합의 필요[한국경제A16면]
셀트리온 램시마 日 진출 ‘초읽기’
= 임상시험 약효ㆍ안전성 입증[조선일보B05면]
태양광 사업 ‘부활의 빛’ … 한화ㆍOCI 흑자 전환
= 한화 3년 만에 100억대 흑자 … 中기업 줄며 공급과잉 완화
[한국경제A16면]
대기업, 병원침대ㆍ태양관발전기 공공조달 못해
= 750여 중소기업 2100억 공공시장 ‘혜택’
[조선일보B07면]
원화강세에도, 외국인 몰리는 수출株는 웃는다
= 영업益 증가한 SK하이닉스ㆍLG이노텍, 각각 11%ㆍ3% 상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