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조선일보Top면]
부실기업 구조조정 失機, 한국경제 아킬레스건으로
= 건설ㆍ해운ㆍ조선, 5~6년 전 빨간불 … 구조조정 미루자 줄줄이 터져
[한국경제A13면]
중복ㆍ과잉 환경 규제 쏟아져 … ‘기업 환경’ 최악 스모그
= 환경오염피해구제법 개정 논의 … 2000억 손해배상 의무화 추진
[조선일보Top면]
美 연준 “양적완화 정책 당분간 유지할 것”
= 내달 17~18일 올해 마지막 회의 실업률 떨어져야 돈풀기 중단할 듯
[한국경제A08면]
美 ‘외환시장 개입 자제’ 강력 요구
= 정부 “환율급락 용인못해” 정면 대응
[파이낸셜뉴스003면]
“답변 못해? 괘씸한데 회장 나와” 마지막날까지 기업국감
= 오늘도 기업인 대거 출석
[파이낸셜뉴스008면]
[대한민국 미래보고서] 식어가는 성장엔진, 다시 돌려라
= 中ㆍ日에 치이는 한국
[조선일보B01면]
10大 기업 상반기 영업이익, 작년보다 18% 늘었다
=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주도 … 현대重 등 상장사 65%는 33분기 어닝쇼크
[파이낸셜뉴스005면]中 시안에 ‘경제한류’ 바람 거세진다
= 삼성 반도체 공장 이어 협력업체 160곳도 진출
[서울경제A05면]
취약업종 회사채 5조9,000억 내년 상반기까지 만기 집중
= 10대 기업에 이익쏠려 경제 변동성 최대 우려도
[매일경제Top면]
産銀, 효성에 2,200억 지원
= “수사와 경영은 별개”
[중앙일보B03면]
한진해운, 4,000억 영구채 발행이 관건
= 대한항공서 1,500억 지원 덕 금융권의 긍정적 반응 기대
[동아일보B02면]
공정위, 대우조선 ‘하도급법 위반’ 267억 과징금
= 대우조선 “생산성 향상 노력일뿐 협력사와 사전 합의 … 법적 대응”
[매일경제A23면]
외국인 순매수 행진 45일만에 스톱
= 힘빠진 외국인 코스피서 273억 ‘팔자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