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매일경제A03면]
중견기업 연쇄부도 … 한국경제 리스크로 부상
= 웅진-STX-동양 잇따라 도산 … 금융위기 직전 1997년과 비슷?
[서울경제Top면]
“동양그룹 사태 재발 막자” … 대기업 금융사 특별 점검
= 금융당국 우회지원 등 검사 … 돈줄 노릇 대부업체 규제도
[조선일보B04면]
公共공사 급감 … 중견 건설사, 사람 줄여 버틴다
= 정부의 SOC 예산 삭감 … 건설 경기에 불똥 튀나
[파이낸셜뉴스015면]
국감 출석 기업인ㆍ경제단체관계자 ‘역대 최다’
= 정무위 59명 등 총 193명 … 기업활동 위축 우려
[조선일보B01면]
東洋ㆍSTX, 알짜 계열사 매각 머뭇거리다 무너져
= 기업 살리고 죽이는 매각 타이밍
[한국경제A10면]
해외 ‘특허괴물’에 칼 빼든 공정위
= 규제 방안 추진 … 50여개 활동 국내 기업 큰 피해
[동아일보B01면]
대한민국 주력 상품 … 줄줄이 ‘치킨게임’ 시작됐다
= 삼성-애플 스마트폰 전쟁에 中업체 물량공세 추격
[중앙일보005면]
국감 피감기관 630곳 사상 최대
= 시간 없어 수박겉핥기 불가피 … 기업인 증인 200명도 신기록
[한국경제A15면]
美 ‘디폴트’ 한숨 돌리나 … 6주 시간 벌 듯
= 공화 ‘부채한도 임시 증액’ 논의 … 오바마도 수용 시사
[머니투데이026면]
‘글로벌 거래소’ 달리는 선진국, 발묶인 한국
= ‘공공기관 지정 족쇄’ IPOㆍ해외거래소 M&A 등 막혀
[중앙일보B04면]
유럽ㆍ중국, 450억유로(약 65조원)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
= 경제 어려울 때 통화 맞교환
[머니투데이014면]
셀트리온 ‘램시마’ 美허가 최종임상 돌입
= 2015년 상반기 시판 기대[한국경제A21면]
수익률 다 필요없다 … 무조건 ‘안전지대’로 대피
= 개미, 주식팔아 뺀 돈 3조 넘어 ... 증시 ‘엑소더스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