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중앙일보002면 / 조선일보B05면]기업 호통장 되는 국감 … 정무위 증인 94% 재계
= 경제민주화 바람 타고 대거 호출 … 財界, 기업인 국감 증인 채택에 반발
[매일경제A12면]
공정위, 지주회사 일감 규제
= 상표권 수익 등 쟁점 … 지주사는 반발[한국경제A13면 / 동아일보A18면]
고용통계 ‘감감’ … 월가선 ‘경제 셧다운’ 대비
= 셧다운에 발묶인 오바마 … “최대 수혜는 중국”
[조선일보A06면]
매출 1,500억→1,000억→500억 … 조여드는 세무조사 대상
= 중견기업도 비명 … “매출 큰 중견기업이 새 표적”[파이낸셜뉴스024면]
외국계 제약사, 한국 복제약시장 진출 붐
= “약가인하 불구 경쟁력 있다” 美ㆍ유럽 앞다퉈 진출
[파이낸셜뉴스Top면]
제2ㆍ제3의 동양그룹은 어디 … 한국경제 허리가 불안하다
= 알짜 자회사에 사옥까지 … 중견그룹ㆍ中企 “팔 건 다 판다”
[서울경제A05면]
동양그룹 무너진 5가지 이유
= 경영환경 적응 못하고 대주주는 경영권 유지에만 혈안
[파이낸셜뉴스011면]30대 그룹 5년간 계열사 50% 급증
= 843개서 1,246개로 … 롯데 총 79개로 최다
[서울경제Top면]
일감 규제에 광고시장마저 … 외국계 회사가 빠르게 잠식
= 밀려드는 수중에 물량조절 외국기업도 … ‘경제민주화 역설’ 현실로
[파이낸셜뉴스003면]
법정관리 ‘DIP(관리인 유지) 제도’ … 부실경영 면죄부 악용?
= 동양 비금융계열사 5곳, 오너 경영권 유지 위해 의도적 법정관리행 의혹
[머니투데이004면]
공정위, 연말 앞두고 실적 비상
= 경제민주화 입법 치중 … 과징금 부과 36% 줄어
[머니투데이003면]
시멘트는 왜? 부회장 출국? 김철대표는 누구? … 거세지는 ‘의혹’
= 동양그룹 법정관리 일지와 오너의 수상한 행태
[매일경제A22면]
오너들 지분경쟁 불 붙으면 주가도 ‘활활’?
= 삼성물산ㆍ롯데제과ㆍ동원수산ㆍ효성ㆍ삼화페인트 주가 들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