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조선일보 B02면]
개미가 꿈틀한다, 주총 전자투표로
= 주총장 안가고 PC·모바일로 … 현대차·삼성전자 등 대기업도 잇따라 도입
[매일경제 Top면]
`제조업 기둥` 산업단지가 무너진다
= 작년 수출액 3600억달러 그치며 9년만에 최저치
[한국경제 A03면]
기업 투자환경 '외환위기급' 추락 … "획기적 규제개혁으로 돌파해야"
= 지난해 민간 투자 6.0% 하락 ... 22년 만에 '최악'
[서울경제 A12면]
더 세진 美의 '中 때리기' ... 항공기 엔진 수출금지도 검토
= 美 국방 "안보 최대 도전국" 규정 ... 백악관 GE엔진 中 납품취소 가능성
[한국경제 A22면]
중견기업, 속속 '지주사 전환' 막차 탄다
= 세제혜택 일몰 앞두고 줄이어 ... 대덕전자, 인적분할 후 재상장
[파이낸셜뉴스 009면]
'코로나19'가 부른 글로벌 기업 사상최대 재택근무 실험
= 온라인 발달로 차질없이 진행 ... 업무 효율성·직원 복지 차원
[중앙일보 A14면]
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은 왜 계열사 신고를 빠뜨렸을까
= 공정위, 고의 판단해 검찰 고발 ... 대기업집단 되면 각종 규제 대상
[머니투데이 006면]
코로나19發 유가급락 … 40달러대 진입하나
= 中 하루 석유소비량 2002년 500만배럴→2019년 1390만배럴 … "글로벌 수요 둔화 예상보다 커질 수도"
[서울경제 A14면]
승차공유서 항공권 예약까지 ... 국내도 'MaaS시대' 열린다
= 한 플랫폼서 여러 교통수단 검색·예약·결제 한번에 진행 ... 타다·KST모빌리티도 진출 채비
[동아일보 B03면]
상장사 1분기 영업익 전망 한달새 10% ‘뚝
= 63개사 15조서 14조로 줄어 … 에쓰오일 82%↓, SK이노 71%↓
[한국경제 A19면]
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"美 임상 3상 실패는 CRO 잘못"
= "분석기관에 법적책임 묻겠다"
[매일경제 A23면]
더 심해진 양극화 … `3년 신저가株` 72개
= 올해 코스피 3.2% 올랐지만 ... 시총 상위 400개 중 18%는 최근 3년 새 최저수준 머물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