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동아일보 A08면]
과태료 카톡 고지, 블록체인 해외송금… 신기술 규제족쇄 풀려
= 규제 샌드박스 첫날 19건 신청
[한국경제 A12면]
“화웨이 꿇어”… 美, 기술탈취 수사 이어 부품판매 금지 법안 ‘초강수’
= 이달 말 미〮중 무역협상 돌발변수
[한국경제 A12면]
백악관 “셧다운으로 美 1분기 성장률 0%대 가능성”
= “매주 성장률 0.13%P 끌어내려”
[파이낸셜뉴스 Top면]
최저임금 인상 후폭풍… 대기업도 임금 손본다
= 효성도 임금체계 개편… 산입범위에서 격월 상여금 빠져
[파이낸셜뉴스 020면]
35억弗 UAE프로젝트 열렸다… 건설사 중동 수주 기대감
= 컨소시엄 입찰로 경쟁 완화 등 수익성 늘리고 손실 최소화 관건
[매일경제 A10면]
메이 기사회생했지만… 브렉시트 플랜B도 ‘가시밭길’
= 브렉시트 늪에 빠진 영국
[매일경제 A22면]
넥슨 인수 ‘13조 쩐의 전쟁’… 텐센트〮칼라일〮MBK 속속 가세
= 일본 규정따라 공개매수 의무화… 자금 부족한 韓기업 참여 힘들듯
[동아일보 A22면]
“美-中 무역갈등, 올 세계경제 최대 리스크”
= 다보스포럼 보고서… 91%가 꼽아
[조선일보 B01면]
밀려든 주문만 175조원, 한국 배터리에 봄이 왔다
= 반도체·스마트폰은 주춤, 배터리 산업은 질주
[중앙일보 004면]
AI투자·인재 빨아들이는 중국… 미국과 빅2 겨룬다
= 국가 프로젝트 통해 유니콘 키워… 작년 74% 성장 7조원 시장으로
[한국경제 A12면]
미국도 ‘최저임금 대소동’
= 뉴욕시, 시급 15弗로 15.4% 인상… 식당들 “근무시간 줄이고 테이블 치우는 직원 모두 해고”
[중앙일보 006면]
중국 미세먼지 개선됐다지만… 베이징 작년 농도 60% 증가
= “도시 3분의2가 WHO 기준 미달”
[서울경제 A21면]
외국인의 힘… 삼성전자 올들어 8% 반등
= 작년 4분기 어닝쇼크 후 외국인 6,639억 사들여… 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도 강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