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매일경제 A04면]
제조업 부진에 최저임금 덮쳐… 3040 고용축이 무너졌다
= 40대 취업자 수 11.7만명 뚝… 30대도 3년만에 최대폭 감소
[서울경제 A02면]
지분 5% 이상 보유 업체만 303곳… 긴장하는 재계
= 文정부 100대 과제 ‘노동이사제’… “국민연금 도입 앞장서나” 촉각
[파이낸셜뉴스 004면]
추락하는 경상수지… 美·中 무역협상에 ‘실낱 희망’
= 한은 올 620억달러 흑자 예상… 작년보다 80억달러나 줄어
[매일경제 A19면]
K바이오 대접 달라졌네… “투자하겠다” 잇단 러브콜
= 5조원 규모 기술수출 효과로 국내기업 위상 확 높아져
[한국경제 A05면]
韓 의료기기 허가에 3년, 美 반년이면 유통… ‘규제 코리아’ 떠날 수 밖에
= 기술력 있어도 성과 없다며 투자자들 외면… 혁신 가로막아
[동아일보 B03면]
5G 시대 변화 미디어부터 시작… 스마트폰이 TV도 대체
= 박성호 SKT사장, 미디어-게임 강조… “글로벌 기업들과 DMB 솔루션 추가 계약”
[서울경제 A16면]
셀트리온, 20조 ‘면역항암제 복제약’ 시장 출사표
= 차세대 의약품 대표주자로 떠오른 ‘키트루다’ 등 2028년 상용화 목표
[조선일보 B04면]
대기업 CEO 25%가 외부 수혈
= 외부인사 중엔 ‘삼성맨’ 많아
[매일경제 A16면]
총파업 경고하며… “최저임금 손대지마”
= 양대노총 공동투쟁 선언… 최저임금 구간설정 등 반대
[한국경제 A13면]
기재부에 R&D 심의委 뺏긴 산업부
= 신성장 기술 R&D비용 심사 산업부서 기재부로 업무 이관
[파이낸셜뉴스 003면]
30대 기업은 5년간 10만명 더 뽑았다
= 한경연, 2012~2017년 분석… 이마트 1만 4,246명으로 최다
[한국경제 A15면]
세계은행, “거대한 먹구름 온다”… 글로벌 침체 경고
= 올 성장 전망 3.0%→2.9% 낮춰… 美보다 중국·유로존 경제 더 암울
[파이낸셜뉴스 012면]
오르락내리락 멀미나는 증시
= 연일 하루 변동폭 1% 이상… 6거래일 내내 고점과 저점 격차 1% 초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