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동아일보 A10면]
일감 몰아주기 명확한 판단기준 만든다
= 모호한 기준에 자의적 해석 여지 기업들 위반 여부 판단 힘들어… 재계 의견 상당 폭 반영 방침
[조선일보 B04면]
삼바 이어 셀트리온도 감리… 악몽의 바이오업계
= 판매권 218억에 되팔고 매출 처리 적자 면해… 분식회계 여부 따져, 바이오업계 “엄격한 회계 잣대로 투자 위축 우려”
[한국경제 A02면]
‘직급 정년’ 부활한 재계… 임원들은 ‘가시방석’
= 삼성 작년 ‘60세 CEO 퇴진’ 후 대기업들 비슷한 잣대 잇단 적용
[매일경제 A08면]
英메이 기사회생했지만… 브렉시트 여전히 안갯속
= 일단 내년 말까지 총리 유지, 브렉시트案 의회 반발 여전… 부결땐 노딜∙국민투표 등 불확실성 커 앞길 ‘험로’
[서울경제 A12면]
“협력사와 고난 함께 극복하자”… 현대차 5년간 1.7조 지원
= 투자비 조기지급 자금난 해소, 기술개발∙스마트공장 구축등 ‘상생협력 프로그램’ 마련도
[동아일보 A20면]
美 진짜 목표는 中첨단기술 굴기 억제… 中, ‘제조 2025’ 일단 삭제
= WSJ “中, 대체안 마련 나서 점유목표 포기∙공정경재 담길 듯” 美일각선 ‘中의 분식 개혁’ 경계
[중앙일보 010면]
강남 대종빌딩 갈라진 기둥… 도면·시공 다른데 준공 허가
= 도면엔 사각기둥, 시공은 원형으로… 서울시 91년 준공 허가 때 못 잡아 “철근∙콘크리트 덜 썼나 확인해야”
[매일경제 A06면]
‘中과 경합’ 철강∙전기차 디스플레이 수혜
= 中 제조업 고도화 속도조절, 실적부진 전망 반도체 주춤
[매일경제 A04면]
올해 압수수색만 11차례… 삼성 “일하게 해달라”
= 노동조합법 위반혐의 법정에 CEO 등 핵심경영진 32명 출석
[조선일보 B03면]
기업 매출 6년째 제자리걸음
= 1000대 기업 실적 분석, 매출액 1조 클럽도 수년째 정체
[중앙일보 B03면]
삼성전자, 중기에 스마트공장 지어줄 지원센터 신설
= 김종호 전 사장이 센터장 맡아… 5년간 1000억 투자, 판로도 도와
[중앙일보 B04면]
증시범죄 10명 중 4명꼴 ‘내부자들’
= 부채율 높은 회사 범죄 연루 많아 솜방망이 처벌로 사건 쉽게 재발
[한국경제 A22면]
바이오·엔터· 게임株, 시총 ‘왕좌의 게임’
= 삼바, 셀트리온 턱밑 추격… YG하락세에 엔터 양강구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