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국경제 A08면]
손경식 경총 회장 “상법 개정 땐 외국 투기자본의 공세 거세질 것”
= 경총-법무부 간담회 “경영권 불안해지면 투자 줄어… 기업들에 방어 장치 마련해줘야”
[중앙일보 B01면]
IT업계 “연말 일감 쏟아지는데, 선택근로에 발목”
= 주 52시간을 1개월 단위 정산… 업체 70%가 11~12월 초과 근무
[한국경제 A04면]
[막 오른 재계 인사] 삼성·현대차 “승진 잔치는 없다”… 기업들, 전열 재정비로 글로벌 경기 위축 대응
= 삼성, 임원 인사 폭 크지 않고 핵심 경영진 대부분 유임될 듯… 현대차, 계열사 경영진 재평가
[한국경제 A04면]
[막 오른 재계 인사] LG “전쟁 중에 장수 안바꾼다”… 검증된 리더십 앞세워 위기 돌파
= ‘안정 속 변화’ 선택한 구광모의 LG
[조선일보 A02면]
아마존 이어 KT, 사흘간 본 4차산업시대의 불안한 미래
= 22일 서버장애, 24일 통신선 불… 기업∙금융시스템 마비돼 대혼란
[매일경제 A20면]
돈되는 바이오시밀러에 발 담그는 제약사
= 바이오복제약 시장 커지자 국내 제약사 앞다퉈 진출… 틈새 중소 시밀러에 주력
[한국경제 A05면]
中 선전 쓰레기업체 사장의 기발한 ‘농업 스타트 업’ 창업
=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고민서 시작… 수조 위에서 토양 없이 작물 재배
[중앙일보 B05면]
미국, 중국 IT 대표선수 화웨이부터 잡는다
= 무역전쟁 또 다른 전선, 기술억제
[동아일보 B02면]
산업硏 “내년 수출증가율 3.7%에 그칠듯”
= 경제성장률 올 2.7%… 내년 2.6% 전망
[동아일보 A20면]
美 저소득층 닫혔던 지갑 10년만에 열렸다… ‘블랙프라이데이’ 쇼핑 열기
= 11~12월 소비 최대 4.8% 증가 전망
[머니투데이 013면]
12월1일 5G 시대 개막… 규제보다 이통사 지원 절실
= 2026년 세계시장 1,300조 “조기정착 위해 정부 뒷받침 필요”
[서울경제 A23면]
“삼성물산 합병 역할은 감리 대상 아냐”
= “제일모직과 합병 과정서 삼바 가치 부풀렸다” 주장에 금감원 “비회계적 문제”
[서울경제 A21면]
되살아난 개미 투심
= 신용융자 잔액 9.6조로 7% 증가, 기관과 달리 코스닥 1.1조 매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