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중앙일보 B04면]
삼성바이오 고의적 분식? 몰라서 잘못?… 증선위<증권선물위원회> 이례적 공개
= 삼성 회계처리 잘못은 인정해도 ‘고의 아닌 중과실’로 절충되면 검찰 고발까지는 가지 않을 수도
[매일경제 A30면]
‘北인프라’ 한중일 대전 준비나선 건설업계
= 주변국 자금력 앞세워 덤비면 韓기업 참여 쉽게 장담 못해
[파이낸셜뉴스 011면]
긴축발작에 헤알화<브라질 통화> 폭락… 아르헨 전철 밟아가는 브라질
= 선거 앞두고 정정불안 겹쳐, 5년물 국채수익률 11% 육박
[매일경제 A21면]
원전가동률 56% 뚝…전기요금 인상 불가피
= 작년 고리 1호 중단 이어 올해 월성 1호 폐쇄 수순
[동아일보 B09면]
소니의 부활, 도시바의 몰락… ‘버리기 경영’이 운명 갈랐다
= 日전자기업들, 혹독한 구조조정
[조선일보 B04면]
이러다 화장 안 먹힐라
= 교복〮아동복 업체도 뛰어들어… 제조〮판매사 1만개 돌파, 영업이익 급감
[서울경제 A21면]
바이오를 신성장 동력으로 중소제조사 해외 인수 러시
= 피인수 기업 신약기술 도입 효과, 신라젠 등 성공방정식 벤치마킹
[중앙일보 B01면]
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보완 위해 EITC 확대
= 맞벌이 가구 소득 2500만원 미만, 저소득 자영업자에게 세금 환급
[한국경제 A15면]
‘국민 지지 받았다’며 소득주도성장 강화?… “경제 더 어려워질 것”
= 내년도 최저임금 15% 넘게 인상 강행할 듯
[조선일보 B09면]
대기 중 CO₂ 분리해 연료 대량 생산하는 길 열렸다
= 분리 비용 기존의 6분의 1로 줄여… 온난화 주범서 자원으로 변신
[한국경제 A25면]
개방형 혁신이 이끈 MSD ‘키트루다’의 진화
= 신약 개발 어려운 환경 반영해 기존 제품의 효능 높이는데 주력
[한국경제 A29면]
여행객 증가·원화 강세 ‘양 날개’… 항공株 일제히 상승
= 제주항공·티웨이홀딩스 등 여름 성수기 앞두고 주가 강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