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조선일보Top면]현대車, 계열사에 일감 몰아주기 절반으로 줄인다
= 삼성ㆍSKㆍLG 등도 일감 나누기 … 13兆 이상 물량 풀 듯[한국경제A04면]
대기업만이라더니 … 중견ㆍ중소기업 1,350곳, 7월 ‘증여세 폭탄’
= 소규모 계열사 둔 中企 많아 … 대상자 더 늘수도[매일경제A08면 / 머니투데이007면]
朴대통령 “대기업 무조건 끌어내려선 안돼”
= 與野도 ‘속도 조절’[파이낸셜뉴스Top면]
‘재벌 때리기’ 법안 줄 잇는다
= 경제민주화 바람 타고 횡령죄 등 가중처벌 추진 … 경영위축ㆍ역차별 우려[한국경제Top면]
통상임금(각종 수당의 기준) 줄소송 … 기업 38조 ‘쓰나미’
= 대법 “상여금, 통상임금에 포함” 판결…노동계 “수당 다시 계산 지급하라”
[중앙일보004면]
내가 하면 위기극복, 네가 하면 재정악화 … ‘추경 정쟁’
= 여야 1년새 두 번씩 주장ㆍ퇴짜 반복[한국경제A15면]
대기업들 내부거래 비중 축소 발빠른 움직임
= SK계열사 잇단 합병 … 효성 3세들 자회사 경영 손떼[중앙일보B01면]셀트리온, 주식담보 대출 4,100억원 썼다
= 증권가 “주가 방어보다 실적 개선 우선해야”[조선일보A03면]
‘일감 몰아주기 규제’ 수위 조절 나선 공정위
= “기업들이 안심할 수 있게 내부거래 인정 범위 넓힐 것”
[파이낸셜뉴스002면]
중견건설사 M&A? 시장은 시큰둥
= LIGㆍ쌍용건설 등 매물로
[중앙일보010면]
금융위에 주가조작 조사 조직 신설
= 계좌 추적 등 특별사법경찰권 부여[동아일보A06면]
“대기업이 벤처 인수땐 공시의무 3년면제 검토”
= 한정화 中企 청장, “M&A 활성화해야…문어발 경영 비판말고 권장할 필요”[조선일보B08면]
주가 발목잡는 어닝쇼크 … IT만 웃는다
= 산업재ㆍ소재업종 실적 부진해 … IT만 이익추정치 상향 조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