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조선일보 B01면/중앙일보 014면]
중국, 올해 경제성장률 6.5% 제시… 27년 만의 최저
= 6%대 성장 바오류 시대… 고성장 대신 내실 다지기
[파이낸셜뉴스 008면]
中 법인세 인하 대신 기업부담금 줄인다
= 기업환경 개선 가속도… 비합리적 부담금체계 손질
[중앙일보 B03면]
미국 금리 3월 추가인상 임박… 연내 한ㆍ미 금리 역전 가능성
= 옐런, 14일 FOMC 앞두고 공개 언급
[매일경제 A14면]
끊어도 되살아나는 출자고리… '순환출자 규제' 아이러니
= 재벌개혁 필수조건 외쳐대지만… 계열사간 합병이 신규 순환출자?
[파이낸셜뉴스 002면]
"美 보호무역주의 강화땐 멕시코ㆍ아세안 직접 타격"
= 한국은행 신흥국 이슈 점검… 현안과제 대응 여부에 성과
[매일경제 Top면]
'사드 쓰나미' 기업 순익 5조 쓸려간다
= 다음 '불똥'은 어느 업종… 초비상 걸린 재계
[조선일보 B11면]
헬스케어 산업규모 1경원에 달해
= 미국부터 독일, 영국, 중국까지… 각국, 시장 선점 위한 산업 육성
[중앙일보 B01면]
중국만 있나… 5년 뒤 인구 1위 인도가 있다
= 2022년엔 중국 인구 넘어서… 인프라ㆍ산업개발 수요 많아
[동아일보 B03면]
"한국, 수출회복-내수침체 디커플링 시작"
= 현대경제硏 "美 보호무역-中 사드보복 조치로 수출 흔들리면 총제적 불황 우려"
[한국경제 A27면]
문화ㆍ스포츠계, '삼성 미전실 해체' 충격
= 후원 줄어들어 공연 차질 불가피… 국내 미술품 구매 중단 이어져
[파이낸셜뉴스 Top면]
기업 내부감시자는 놔두고 외부감사인만 희생양 삼나
= 딜로이트안진 중징계 움직임에 형평성 논란… 당국, 영업정지 가능성
[중앙일보 007면]
삼성 반도체 없으면 화웨이 타격… 무역전쟁, 中도 손해
= 수입 한국산 95%가 핵심부품ㆍ자재… 규제 땐 중국 수출산업 차질
[한국경제 A19면]
코리아 디스카운트로 부상한 '중국 리스크' 시총 27兆 증발
= 엔터ㆍ화장품ㆍ면세점 등 '사드 공포'에 잠 못드는 기업들
<끝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