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경제 Top면]
"한치 앞도 안 보이는데… 재계, 내년 경영계획 비상"
= 수립 늦추고 긴축구조 유지… 안팎 악재에 홍역 앓는 10대그룹, 내년 경영계획 초안조차 못짜
[조선일보 B01면]
친족 일감 몰아주기, 계열 분리 후 더 은밀해졌다
= 2010년 후 대기업서 독립한 '친족 분리' 기업 100개 육박
[파이낸셜뉴스 017면]
떠나느냐 남느냐… 재계 연말인사 '폭풍전야"
= 삼성 '갤노트7' 악재로 무선사업부장 등 핵심라인 유임 여부 계열사 인사 핵심
[매일경제 Top면/한국경제 A29면]
[최순실 게이트] 朴-대기업총수 7명 독대, 모금 요청했나… 대기업 총수로 수사 확대되나
= '최순실 불똥' 튄 대기업… 檢, 53곳 줄소환 예고
[중앙일보 006면]
[최순실 게이트] 조양호, 미르에 낸 돈 10억… 괘씸죄로 한진해운 법정관리
= K스포츠 ඎ억~80억 지원을"… 부영 "세무조사 도와달라"
[매일경제 A13면]
회원사도 모르는 '깜깜이 사업'… 회장들 방관속 사무국이 전횡
= 베일에 싸인 전경련… 한해 수백억원써도 외부 감독ㆍ감사 안받아
[한국경제 A12면]
'이메일 스캔들'에 막판 대요동… "트럼프가 역전" vs "그래도 클린턴 勝"
= 악재 쌓이는 클린턴 vs 막판 추격하는 트럼프… 그래도 '클린턴 勝' 분석이 많아
[파이낸셜뉴스 Top면]
얼어붙은 기업, 안빌리고 안쓴다
= 직격탄 맞은 기업금융시장… 회사채 순발행액 '마이너스', 주식발행은 5조원대로 급감
[동아일보 B04면]
임종룡 "투기는 용납 못할 폐해" 부동산 과열에 강한 경고
= 새 경제사령탑의 부동산 정책 전망
[머니투데이 007면]
가려주면 지켜질까… 비식별 조치 논란
= '빅데이터' 활용분야 많지만 사생활 유출ㆍ침해 우려에 20대국회 '법률 개정' 나서
[한국경제 A22면]
올 M&A 매물 4개 중 1개 PEF가 인수… 대기업도 'SOS' 쳤다
= 영향력 커지는 PEF
[파이낸셜뉴스 012면]
"신흥시장 맷집 좋아졌다"… 美 금리 올려도 '긴축발작' 없을 것
= 신흥국 불안요인은 '부채'… 강달러로 외채 상환 부담 증가
[머니투데이 027면]
'崔감지수' 영하권… 코스피, 새파랗게 질렸다
= 4개월만에 1980선 밑으로… 52주 신저가 종목만 154개
<끝.>